유공자들 희생 없이 대한민국 존재할수 있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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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공자들 희생 없이 대한민국 존재할수 있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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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용시험시 국가유공자 가점제도 계속유지해야

국가보훈처에 따르면 국가유공자 자녀에게 10% 가산점 혜택을 주는 교원임용시험에 위헌소지가 있다며, 일반 지원자들이 헌법소원을 제기하는 등 반발하고 있는 가운데, 중등교원임용 1차 시험 합격자의 5.7%가 가산점 적용을 통해 합격한 것으로 밝혔다.

지난 1월 9일 교육인적자원부에 따르면 중등교원임용 1차 시험에 합격한 5513명 중 5.7%인 314명이 가산점 혜택으로 통과했다. 일반 지원자의 경우 5만 4262명이 지원해 9.3%인 5062명이 합격했다. 국가유공자 자녀는 1587명이 응시해 29.4%인 451명이 합격했다. 국가유공자의 경우 가산점 적용을 받아 합격한 314명만을 따져도 합격률이 19.7%로 일반지원자 합격률의 2배에 달한다.

또 지난해 12월 13일 1차 시험 합격자를 발표한 초등 및 유치원교사 임용시험에서 가산점으로 합격한 경우는 초등교사는 6716명 중 38명인 0.5%, 유치원은 840명 중 24명인 2.9%인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교원임용시험 1차 합격자는 모두 1만 3069명으로 가산점을 적용받아 합격한 유공자는 376명인 2.8%이다.

현 가산점 제도는 헌법상 타당하고(99년 헌재판례 합헌) 국가적, 도덕적, 윤리적으로도 이견이 있어선 안된다고 생각한다.

요즘 청년 취업난으로 인해 유공자가 아닌 사람들의 불만이 높은건 알고 있지만. 호경기때에는 유공자들에게 관심조차 기울이지 않다가 취업난 때문에 유공자들을 무슨 죄인인 듯 보는 시선이 안타깝다.

과연, 국가유공자들의 희생이 없이 대한민국이라는 나라가 존재할 수 있었는지 한번쯤 생각했음 좋겠다. 교원임용고사를 보는 학생들이 특히나 더 불만이 많은 듯 하다.

가산점 제도는 국가를 위해 희생한 분들과 그 자녀들을 국가가 보호하겠다는 취지를 분명히 이해해야한다. 이것도 이해하지 못하고 애국심도 없이 무슨 교육을 하겠는가? 만약, 현행 가산점 제도를 부정하며 경거망동한 행동과, 패륜적 사상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훗날 내 자녀들을 가르친다는 생각을 하면 대한민국의 미래는 분명 암담할꺼라 여겨진다.

과연 누가 대한민국을 위해 목숨을 바칠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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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인 2005-03-01 17:13:23
김태정님.
너무 편향된 시선을 가지고 계신 것 같네요...
이런 글은 보도기사 보다는 개인 회고록이나 일기장에 어울릴듯하네요...
아님 칼럼이나 사설이 나을 듯 하네요.

기사의 생명은 객관적 보도입니다.
이 글을 너무나 주관적이면서 거기에 지극히 감정적입니다.
다음 보도부터는 좀더 객관적이고 폭넓은 시각 보여주세요.

또한 기사의 시의성 역시 떨어집니다.
교원임용고시의 경우 작년에 치러졌고 이미 합격자 발표가 난지도 오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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