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청춘’ 공연 성황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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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청춘’ 공연 성황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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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곡부터 오페라,가요 등 다양한 장르 공연으로 끝나

 
더 클래식 500은 여성 회원들로 구성된 ‘하모니 합창단’은 지난 13일 저녁 7시 30분 더 클래식 500 4층 다목적실에서 ‘엄마의 청춘’ 공연을 성황리 개최했다고 밝혔다.

회원 및 가족, 지인들이 함께한 이번 ‘엄마의 청춘’ 공연은 더 클래식 500 하모니 합창단의 세월호 참사 희생자와 유가족을 위한 추모곡 ‘내 영혼 바람되어’, ‘남촌’을 시작으로 장동일 바리톤의 ‘Largo al factotum dellacitta’(세빌리아 이발사중), 이성민 테너의 ‘La donna e' mobile’(리골레토 중) 등 오페라를 선보였다.

뿐만 아니라 ‘만남’, ‘빈대떡신사’ 등 베이비붐 세대 추억의 가요를 선보여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불러 일으켰다.

특히 이번 공연은 테너 박응수, 이성민, 바리톤 장동일 등이 특별 출연하여 공연의 완성도를 더욱 높였다.

3명의 특별게스트는 김연아의 갈라곡으로 유명한‘Nessun dorma’(투란도투 중)을 선보여 관객들에게 오페라의 감동을 전하고, ‘하모니 합창단’과의 화합으로 ‘엄마의 청춘’을 선보여 관객들의 박수 갈채를 받았다.

한편, 더 클래식 500 하모니 합창단은 입주민들의 음악활동을 통한 정서함양과 지역사회 봉사를위해 지난 2010년 3월 창단했다.

같은 해 12월 연말 공연 ’하모니’, 2011년 5월 ‘패밀리파티 2011’, 12월 ‘산타500’, 2012년 5월 ‘매직페스티발’ 등 기획공연 뿐만 아니라, 2012년 10월 ‘우리가곡을 樂하다’, 2013년 4월 ‘그날 그땐 지금 없어도…’, 8월 ‘한국을 노래하다’ 등 외부 전문 단체의 초청공연에 참가하여 시니어의 아름다운 하모니를 전해왔다.

또한 지난 10월 예술의 전당에서 열린 ‘김동진 선생 탄생 100주년 기념 음악회’에 찬조 출연하는 등 지속적으로 활발한 공연을 진행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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