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약부작용 논쟁 일본동양의학회 가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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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부작용 논쟁 일본동양의학회 가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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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동양의학회심포지움서 폄하책자 허구성 공개

내과의사회의 '한방약은 효과가 없다' 책자를 통한 주장에 대해 한국 한의계는 물론 일본의 동양의학회까지 가세 허구성의 진실을 학회 심포지움에서 밝힐 예정이다.

한의계는 오는 28일 열리는 한국동양의학회 심포지움에서 최근 양한방간의 논쟁과 관련 '일본 한방의학의 실체를 밝힌다'를 주제로 양방측의 주장에 대한 근거자료를 제시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이날 심포지움에서는 현재 양방 내과의사회에서 주장하고 있는 근거자료책자 '한방약은 효과가 없다'(저자 다까하시 코세이)주장의 허구성에 대해 일본동양의학회와 한국동양의학회의 학자들이 참석해 양방주장에 대한 허구성을 밝힐 예정이여서 주목되고 있다.

한의계관계자는 "내과의사회의 자료책자의 저자인 다까하시는 임상의가 아니라 문헌고찰을 주로하는 학자이며,이 책에서 언급되 사항은 15여년전 일본내에서 의사가 한약을 잘 파악하지 못하고 사용했을때를 언급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내과의사회가 제시한 근거자료책자에 대해 한의계가 일본동양의학회에 신빙성과 유의성을 타진한 결과 이 책은 전문의약잡지나 의학서가 아닌 신변잡기정도 내용의 책자에 불과한 것으로 밝혀졌다.

동양의학회는 "이정도의 책자를 근거로 학문적근거를 호도.비판하는 것은 올바른 의료인의 자세로 보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일본 도야마의과대학 연구소장인 테라자와교수도 "다까하시가 본인의 논문내용중 고찰부분을 생략한 채 해석했다"고 밝혔다.

메디팜뉴스 손상대 기자 (news@mediphar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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