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한울 악수 거부 논란, "오래 살라고 욕해주신 분들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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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울 악수 거부 논란, "오래 살라고 욕해주신 분들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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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울 악수 거부 논란

▲ '김한울 악수 거부' (사진: YTN)

김한울 노동당 사무국장이 박근혜 대통령의 악수를 거부해 화제인 가운데 자신의 SNS를 통해 입장을 전했다.

김한울 사무국장은 "저녁 개표 참관 들어가야 하는데 트위터와 페이스북 앱에 불이 나네요. 부득이 임시처방으로 페이스북과 트위터앱을 스마트폰에서 지웠습니다. 제 손에 이렇게 관심이 크실 줄은 몰랐습니다. 응원 고맙습니다. 오래 살라고 욕해주신 분들도 고맙습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저 악수 한 번 안한 것에 온갖 윤리 도덕 다 꺼내놓고 열변을 토하는 멘션을 보노라니 세월호 침몰하고 아직 생존자가 있는데도 왜 다들 의전 챙기느라 구조는 뒷전이었는지 알 듯합니다. 당신들의 세상은 의전이 우선이고, 저는 생명이 우선입니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김한울 사무국장은 4일 청와대 인근의 투표소에서 투표를 마친 박근혜 대통령의 악수를 거부한 바 있다.

이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박근혜 대통령이 투표를 마친 후, 무책임하고 몰염치한 자가 어울리지 않게 대통령이랍시고 악수를 청하는 게 아닌가. 자리에서 일어나지 않고 악수에 응하지 않았다."라고 악수를 거부한 이유를 밝혔다.

한편 김한울 악수 거부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김한울 악수 거부, 어떤 의도인지는 이해가 된다" "김한울 악수 거부, 악수도 개인의 자유니까" "김한울 악수 거부, 아무리 그래도 대통령이 청한 악수인데 안 한 건 좀 그래"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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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3213 2014-06-11 10:46:03
    머가맞는지 요즘엔 잘모겟다,,,,,잘한건지 아니면 자기생각에갇혀있는건지

    잘했소 2014-06-05 11:48:16
    정의당은 좋아하지는 않습니다...하지만 당신의 소신은 찬성합니다...그 상대가 아무리 대통령이라도 존경가치가 없다면..안할수도 있는 법..더불어 여기다 욕지거리 올리는 잡배들은 그 아갈 다물라...버러지 같은 인간들아

    정의실현 2014-06-05 11:34:40
    부모가 교육을 어따우로 시켰길래 인간이 저모양이야?
    예의라는게 없는 인간이 저런 자리에 앉아있는건 대한민국이 망해가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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