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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머스퍼시픽의 고공행진을 나타내는 일봉그래프 ⓒ 다음 증권싸이트에서^^^ | ||
에머슨퍼시픽(025980, 대표 이만규)의 주가가 고공행진을 벌이고 있어 화제다. 이 회사의 주가는 24일 년 중 최고치인 3,300원을 기록했다. 요즘 매일같이 년 중 최고가를 갱신 기록하고 있다. 지난 2004년 5월20일 기록한 년 중 최저가인 610원과 비교해 보면 고공행진의 폭은 가히 폭발적이다.
이 같은 추세라면 에머슨퍼시픽(에머슨퍼시픽#이고시오 )의 이중명 회장이 당초 인수한 가격 주당 3,274원을 휠씬 웃돌 전망으로 이 회장은 소기의 성과를 달성한 것이 된다.
1년여 전 이 회장은 코스닥 등록업체인 엠씨타운의 420만주의 40%에 해당하는 주식 168만주(중앙관광개발 120만주, 이중명 20만주, 이만규 16만주, 이홍규 12만주)를 장외 매수했으며, 2004년 4월 유상증자(주당 750원)를 실시해 현재 에머슨퍼시픽의 주식 총수는 당초 주식수의 배인 840만주다.
이중 현재 5% 이상 대주주 및 특수 관계인들의 주식수는 중앙관광개발 242만3,300주(28.85%) 이중명 회장 40만3,883주(4.81%) 이만규 사장(이회장 아들) 51만5,758주(6.14%) 이홍규 이사(이회장 아들) 44만4,343주(5.29%) 박문규(당초 엠씨타운 대표) 62만9,850주(7.50%)다.
당초 엠씨타운을 인수한 중앙관광개발 등 특수 관계인들은 이 과정에서 말 그대로 대박을 맞은 것이다.
에머슨퍼시픽의 이만규사장의 예를 보면 불과 인수 후 1년여 만에 배의 수익을 올린 것이다. 현재 주식을 매도해 수익실현을 하지는 않았지만 향후 주가는 종합주가 지수 1,000포인트 시대에 대한 기대감으로 더 오를 것으로 예상되어 그 수익 폭은 점차 늘어날 전망이다.
이 사장의 경우 인수당시 주식 수는 16만주였으나 유상증자 기준일 전인 2월25일부터 장내에서 6만7,604주를 매입했고, 기준일 이후 3만7.768주를 장내 매수했다.
따라서 당초 주식 수 16만주에 유상증자기준일 이전 장내매수 분 6만7,604주를 합한 22만7,604주를 1.019만4,174 비율로 주당 750원에 유상증자 받아 23만2,023주를 취득하고 유상증자 기준일 이후인 3월에 장내매수 분 3만7,768주,10월 장내매수분 1만8,363주를 합해 현재 주식수가 51만5,758주(6.14%)에 달한다.
이를 근거로 이 사장의 수익률을 대략적으로 계산해 보면 현 주가를 3,200원으로 가정할 때 약 16억5천만원(51만5,758주x3,200원)이 된다.
이중 투자금액은 약 8억8,000만원이다.(16만주x3,274원=5억2,384만원)+(23만2,023주x75원=1억7 4,01만7,000원)+(12만3,735주x약 1,500원=1억8 260만2,000원).
즉, 이 사장은 현재로서도 약 배에 가까운 투자수익을 올린 것이 되어 개미투자자들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회사의 사장, 이사 등 회사의 특수 관계인들이 유상증자나 회사의 장래 등 회사경영에 대한 내용을 인지해 향후 주가가 상승하리라는 확신을 갖고 장내에서 주식을 매입하였고 주식변동내용을 공시하였다면 법상 처벌 조항은 없다.
증권거래법 제188조의 2 제1항에서 중요한 공개되지 아니한 기업의 중요정보를 직무상 알게 된 자가 매매 등을 하는 경우 내부자거래라고 하여 규제를 하고 있지만 증권거래법 시행규칙 제36조에서 1일정도 경과한 정보에 대하여는 규제를 하지 않고 있다.
회사의 주식담당자는 회사의 사장 등이 회사의 전망을 굳게 믿어 장내주식을 매수하고 주식변동사항을 공지해 규정을 지켰고 결과적으로 주가가 올랐다고 해서 도덕적으로나 법적으로 아무 문제시 되지 않는다고 한다.
에머슨 퍼시픽의 대주주인 중앙관광개발(주)은 엠시타운 인수 당시 재무상태가 좋지 않은 상황에서 이같은 투자를 감행함으로써 개미군단으로부터 부러움과 함께 시기어린 눈총을 받고 있다.
에머슨퍼시픽의 대주주는 이미 적시하였듯이 중앙관광개발(자본금 1억원,대표 이신훈)이고 중앙관광개발의 주요주주는 이만규 8.000주(40%)대명개발 6.000주(30%)함승재 3.000주(15%)다. 또 대명개발(주)의 주요주주는 이중명 18.000주(30%)김춘배 15.000주(30%)이우언15,000주(25%)함승재6,000주(10%)중앙관광개발 6,000주(10%)로 자본금은 3억원이다.
대명개발(대표 김춘배))도 중앙관광개발과 마찬가지로 자본잠식중인 회사로 IMG골프장을 운영하고 있는 회사다.
이를 놓고 볼 때 이중명 회장이 관여하는 골프장 사업 관련 회사인 중앙관광개발,대명개발이 2003년 12월31일 감사보고서상 자본잠식 중인 비상장기업이고 코스닥등록기업인 에머슨퍼시픽은 수익을 내는 온전한 기업으로 평가받아 주가가 상승 중에 있어 대박을 낳을 가능성이 있을 뿐만 아니라 언제든지 현금화가 가능하고 자본증자 등으로 자금동원능력이 있다는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골프장에 관계하는 모씨는 골프장 사업을 "골프장 지을 땅과 현금 1억원만 있으면 골프장을 완공 후 회원권 판매하여 그동안 투자한 자금 다 빼고도 골프장운영권이 남아 황금알을 낳는 거위로 표현한다"고 했다.
그래서 이를 아는 많은 사업가들이 골프장 사업에 눈독을 들이고 있으나 신규 진입이 엄청 까다롭다는 거였다.
현재로서도 이중명회장과 김춘배사장은 향후 국내최고의 골프장 재벌을 향해 날로 매진 발전하고 있다. 이중명회장과 김춘배사장의 능력이 돋보이는 이유 중 하나다.
모 회계사는 "이런 문제는 중앙관광개발과 대명개발, 에머슨퍼시픽의 관계와 재무제표의 상관관계를 엄밀히 조사하지 않고는 그 속내와 성공비결을 명확이 알기 어렵다'고 분석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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