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케시마의 날' 제정 둘러싸고 한국측 반발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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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케시마의 날' 제정 둘러싸고 한국측 반발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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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우리 정부의 공식 유감 표명 함께 국내 여론 전해

^^^▲ 일본의 시마네현 의회 의원들이 시마네현 고시 제40호(1905년)를 통해 무주지인 독도를 현에 편입한 날인 22일을 다케시마(竹島, 일본이 부르는 독도의 명칭)의 날로 제정하자는 조례안을 23일 현 의회에 상정했다.
ⓒ 뉴스타운^^^
한국과 일본이 서로 영유권을 주장하고 있는 독도를 둘러싸고 시마네현 의회가 '타케시마 일'의 제정을 진행시키고 있는 문제로 자매 결연을 맺고 있는 한국의 경상북도가 시마네현과의 교류를 중단을 발표했다고 동경방송이 지난 23일 보도했다.

일본 시마네현과 자매 결연을 맺고 있는 경상북도가 기자회견을 열어 "시마네현이 타케시마의 날 제정과 관련된 움직임을 그만두지 않는 한 전면적인 교류 중단을 선언한다"고 전했다.
 
지난 89년부터 시마네현과 자매 결연을 맺어온 경상북도가 이번 문제를 놓고 시마네현에 파견하고 있는 직원을 즉시 소환함은 물론, 경상북도에 파견된 시마네현 직원의 출근도 정지시켰다며 이 문제로, 23일 우리 정부의 공식 유감 표명 함께 한국내 미디어도 이 문제를 크게 다루며 강하게 반발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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