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7월부터 ‘여권신청 전자서명제’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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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7월부터 ‘여권신청 전자서명제’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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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권 신청서 작성이 보다 간소화

▲ 당진시청
당진시가 오는 7월 1일부터 외교부에서 추진하는 ‘2014년 여권업무 선진화 사업’ 대상지로 선정됐다.

시가 선정된 ‘여권업무 선진화 사업’은 기존의 종이여권발급 신청서를 작성하지 않고 신분증 제시 후 비상연락처 등 간단한 내용만 작성해 간이서식을 제출하면 스캐너로 인식해 여권 전자신청서를 기입하는 ‘여권신청 전자서명제’로 이를 이용하면 여권 신청서 작성이 보다 간소화 된다.

‘여권신청 전자서명제’는 신청 절차가 간단하고 쉽다는 장점 외에도 스캐너로 인식된 내용을 민원인이 전용 화면을 통해 직접 확인할 수 있어 정보 입력시간 단축은 물론 정확한 자료 입력이 가능하다.

그동안 당진에서는 해외 여행객 증가로 여권발급 건수가 늘어나고 있지만 현재 여권을 발급받기 위해서는 시청 민원위생과에 방문해 여권용 사진과 복잡한 서식의 발급신청서를 작성해야 해 고령자 등이 신청에 어려움을 겪어 왔다.

시 관계자는 “여권 선진화 사업 선정으로 고령자, 장애인, 다문화가족 등 신청서 작성에 어려움을 겪는 분들에게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매주 수요일에 운영하고 있는 ‘여권발급 사전 예약제’와 더불어 선진 여권행정을 펼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당진시의 여권 발급건수는 인구증가와 해외 여행객 증가 등으로 2012년 7,761건 2013년 7,980건 등 해마다 증가 추세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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