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서북서, 충남경찰청과 합동 “학교 주변 성매매 업소 단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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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서북서, 충남경찰청과 합동 “학교 주변 성매매 업소 단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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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주변 신변종 성매매업소 계속해서 철퇴

▲ 천안서북경찰서
천안서북경찰서(서장 홍완선)는 지난 26일(월) 20:30분경 천안시 서북구 성정동 소재 중학교 환경위생정화구역 내“○아로마테라피”라는 상호로 샤워시설과 간이침대 등이 설치되어 있는 밀실 7개를 갖추어 놓고, 성매매 광고 글이 게재된 명함 전단지를 성정두정동 유흥가에 배포 이를 보고 연락 찾아오는 불특정 다수 남자손님들에게 성매매를 알선한 업주/종업원 등 4명을 성매매알선등행위의처벌에관한법률위반으로 검거했다.

경찰에 따르면, 단속을 한 성매매업소는 2013. 12월중순경부터 단속 시까지 손님으로부터 화대 13만원을 받아 성매매여성에게 8만원을 지급하고 알선하는 방법으로 성매매를 알선했다고 밝혔다.

성매매여성 중 1명(중국인)이 불법체류자로 확인되어 대전출입국 관리소에 인계했다.

홍완선 천안서북경찰서장은 “쾌적하고 안전한 교육 환경조성”을 위해 학교주변 성매매업소 등 유해업소에 대한 지속적인 단속을 통해 불법업소가 자리 잡을 수 없도록 특별단속을 계속해 나갈 것 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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