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래시장 전기설비 일제 안전점검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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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래시장 전기설비 일제 안전점검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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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 상인들의 호응도 매우 높아

^^^▲ 재래시장 전기전검
ⓒ 김태정^^^

논산시에서는 재래시장의 전기안전진단을 통해 전기안전사고 및 화재를 미연에 방지하고 전기재해로 인한 인명 및 재산피해를 예방하기 위하여 지난 16일부터 21일까지 논산·강경·연무 지역의 재래시장 점포 561개소에 대한 전기설비 일제안전점검을 한국전기안전공사 논산지사 점검팀과 합동으로 실시했다.

이번 재래시장 전기설비에 대한 안전점검은 재래시장 환경개선사업을 통하여 현대화시설로 변모하면서 상인들의 의견이 아케이드 사업 실시 후 평균 매출액이 30% 이상 급상승하여 재래시장이 활기를 되찾고 있는 가운데 재래시장 내 점포 대부분의 전기설비가 노후화되고 시설물관리의 중요성이 제기됨에 따라 냉·난방, 냉장설비 및 기계기구설비의 증가로 인한 전기사고의 위험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하여 전기설비 일제안전점검을 실시하였다.

상설로 운영되고 있는 561개 점포에 대한 전기설비 안전점검 결과 부적합 설비로 진단된 점포는 71개소(83건)로 12.6%의 비율을 차지하였다.

유형별 부적합 내역을 살펴보면 누전차단기 불량 8개소 11건, 개폐기차단기 불량 1개소 1건, 옥내 배선불량 10개소 11건, 접지불량 49개소 60건, 절연불량 3개소 3건등으로 나타났다.

이중 누전차단기 미설치 및 동작불량 설비와 개폐기차단기 불량설비에 대해서는 안전점검시 전기안전공사에서 무료로 교체해주고 상인들에 대한 전기안전사용 교육도 병행 실시하였으며 나머지 불량 부분에 대해서는 재래시장 상인조합과 협의하여 빠른 시일내 설비를 개선해 나가기로 했다.

이번 전기설비 안전점검 실시에 따른 종합분석결과 전기설비는 적정한 시공과 함께 유지관리가 더욱 중요하다는 점과 재래시장의 여건상 항상 화재의 위험에 노출되어 있어 노후화된 전선을 규격전선으로 교체하고 아울러 전선용량에 적합한 누전차단기 및 개폐기시설을 함으로써 과부하 및 누전으로 인한 전기재해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는 전기안전관리체계의 구축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논산시에서는 전기설비 안전점검에 대한 시장 상인들의 호응도가 매우 높아 앞으로도 재해예방차원에서 지속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금년도에 102억원을 투자하여 재래시장 내 환경개선사업을 실시하여 더욱 깨끗하고 편리한 쇼핑환경으로 탈바꿈되면 이용객의 증가로 재래시장 활성화가 앞당겨 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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