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학생 대상 주말프로그램 호응도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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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학생 대상 주말프로그램 호응도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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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행복배움터 프로그램 다채롭게 진행...학생, 학부모로부터 좋은 반응 얻어

"주말이 더 행복한 아이들, 주말행복배움터로 초대합니다!" 공주시가 학생들을 대상으로 추진하고 있는 각종 주말 프로그램이 학생과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23일 공주시에 따르면, 주 5일 수업제 전면 시행에 따른 대책으로 학생들의 건전한 교육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지자체와 지역사회, 교육청이 함께하는 토요 프로그램 '지역사회 주말행복 배움터' 공모사업을 진행해 참여 학생들과 학부모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는 것.

특히, 지방의 부족한 교육 여건을 극복하고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주말 다양한 학교 밖 체험ㆍ학습기회를 제공해 건전한 육성을 도모하기 위한 이 사업은 올해 공주대학교 평생교육원 등 7개 단체가 참여해 8개 프로그램을 도심 곳곳에서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 ▲공주대학교 평생교육원에서는 '세계가 한눈에 지구촌탐험' ▲(사)한국자연미술가협회는 '숲속의 행복한 자연놀이터' ▲금강아트센터는 '손으로 표현하는 감성 이야기교실' 등을 운영한다.

또한, ▲충남교육연구소는 '지역여행을 통한 가족공감', '지역탐색과 취재를 통한 진로 찾기' ▲백제문화예술네트워크는 '손으로 만드는 기족, 토요일에 만나요' ▲필통창작센터는 '미디어&창의체험교실' ▲(사)공주대교육나눔에서는 '내가 만드는 역사길, 역사로' 등을 진행, 5월 현재 280여명이 참여하고 있다.

공주시 관계자는 대부분 3~4월에 개강을 한 상태이지만, 대기자로 등록하면 결원 시 참여가 가능하다"며, "교육비는 무료이거나 약간의 실비만 부담하는 정도이고, 교육장소도 대부분 우리 지역 안에서 프로그램이 진행되어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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