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주시는 근대 대표적 건축물인 구읍사무소(등록문화제 제433호)를 지난해 5월부터 7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공주 영상역사관'으로 리모델링하여 오는 26일 개관한다고 밝혔다.
22일 공주시에 따르면, 공주영상역사관은 총 279㎡의 건물에로 1층에는 상설전시관인 역사영상관, 2층에는 기획전시 및 다목적 공간으로 조성했다는 것.
1층 역사영상관에는 ▲공주이야기, ▲역사이야기, ▲교육ㆍ종교이야기, ▲추억이야기, ▲공주의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 등 5개 주제로 구성, 2000여 점의 사진과 각종 영상물로 공주의 옛 모습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구성됐다.
▲공주이야기에서는 신건이 사진작가와 옛 사진 공모전, 기증 사진 등을 통해 옛 공주 사람들의 일상 모습을 살펴 볼 수 있으며, ▲역사이야기에서는 공주지역의 중요한 사건 및 인물에 대한 정보를 터치모니터를 통해 검색해 볼 수 있다.
특히, ▲공주의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에서는 공주의 과거사진에서 현재의 공주모습을 투시해서 볼 수 있으며, 포토방명록에서는 방문소감을 남기고 방문기념 사진을 전자메일을 통해 받아 볼 수 있도록 했다.
공주역사영상관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월요일은 휴관한다. 관람이나 자세한 내용은 공주시청 문화재과((☏ 041-840-8230)로 문의하면 된다.
공주시 관계자는 "공주역사영상관에 오시면 옛 사진에 담긴 공주와 공주사람들의 다양하고 따듯한 이야기를 만나 볼 수 있다"며, "영상관이 세대 간의 소통의 장소가 되는 것은 물론 새로운 관람명소로 자리매김해 구도심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개관일인 오는 26일부터 8월 31일까지는 개관 기념 특별전인 공주 옛 사진 콘테스트 사진전 ‘옛 사진에 담긴 공주, 공주사람 이야기들’이 2층 기획전시실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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