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가 전통기술을 전승, 보전하고 창의적인 공예품을 발굴, 육성하기 위해 제20회 공주시 공예품 경진대회를 개최한다.
21일 공주시에 따르면, 이번 경진대회의 출품원서 접수는 오는 5월 26부터 30일까지로, 공주시청 관광과에서 접수 받으며, 공주시에 소재하고 있는 공예품 생산업체와 일반인, 공주시 소재 대학에 재학 중인 대학생은 이번 대회에 참가할 수 있다는 것.
출품대상은 전통공예의 기술과 조형성 등을 기본바탕으로 현대적 디자인 트렌드에 부합하고, 아름다움과 상품성이 결합된 창의적인 공예품으로 목칠, 도자, 금속, 섬유, 종이, 기타 등 6개 분야로 나눠 접수를 받는다.
단, 국내ㆍ외에서 이미 전시, 상품화된 제품 또는 그 모방품, 다른 유사 공모전에 출품돼 입선이상 수상한 작품, 상품성이 없거나 미완성 작품, 미풍양속에 저해되는 작품 등은 이번 출품에서 제한된다.
출품작품 접수는 오는 6월 9일부터 10일까지 2일간 고마 컨벤션홀에서 진행되며, 2014년 공예품 기술개발장려비 지원으로 제작된 작품은 의무적으로 출품해야 한다.
공주시는 이번 대회의 공정성과 전문성을 확보하기 위해 공예전문가, 디자인분야 전문가, 교수 등 권위 있는 전문가 5명을 선임, 품질수준, 상품성, 디자인, 창의성 등 4개 분야를 심사해 수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시상 작품은 총 33명으로, 대상(1명), 금상(1명), 은상(2명), 동상(4명), 장려상(5명), 특선(10명), 입선(10명) 등이다.
한편, 이번 대회의 입선 이상 우수작은 2014년 충남도대회 공예품대전의 출품자격이 부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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