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초대전에는 일본인 구로에 가쓰히코 사진작가가 1984년부터 1997년까지 한국에서 촬영한 사진들 중 농촌 사람들의 생활과 문화와 풍경을 촬영한 작품 30점을 선정·전시한다.
구로에 가쓰히코 작가는 1976년부터 2010년까지수 십 차례에 걸쳐 한국을 방문하고 안동·하동·낙안·진도·양양, 제주도 등 전국 각지의 농촌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다.
최근 일본의 불법적인 독도 영유권 주장과 일본 총리의 거듭된 망언으로 한일관계가 악화되고 있는 가운데 작가는 한국을 사랑해 사라져가는 한국 농촌의 전통과 문화를 사진으로 남기고 있다.
한편 독립기념관 관계자는 “일본인이 바라본 한국 농촌의 사진들을 통해 과거 우리 농촌의 삶을 돌이켜 보는 시간을 가져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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