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아산역, ‘6월 호국보훈의 달’ 양구 안보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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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아산역, ‘6월 호국보훈의 달’ 양구 안보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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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양온천역 출발, ITX-청춘열차이용 지역민 호국·보훈의식 함양

▲ 국내 최초 2층 객차가 설치된 ITX-청춘열차
코레일 대전충남본부 천안아산역(역장 김승환)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6월6일 현충일 지역민과 호국·보훈의식 함양을 위해 강원도 양구일원에서 안보투어를 진행한다.

양구군은 대한민국 최북단 철책선이 있는 곳으로, 60여년간 문명과 접촉이 차단된 생태관광자원과 민통선 내 전적지를 고품격 관광자원으로 개발해 관광수요를 재창출하고 있다.

이번 안보투어는 1988년에 건립한 양구군 해안면 현리 소재 을지전망대와 양구 8경중 하나인 양구군 방산면 소재 두타연 등을 탐방하는 일정으로 진행 될 예정이다.

김승환 천안아산역장은 “이번 안보투어가 지역민들이 안보의식을 강화하고, 지역과 소통해 철도를 통한 관광수요 창출에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며 “안보투어를 지원해준 양구군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천안아산역은 ITX-청춘열차(180km 고속열차)를 이용해 온양온천역을 출발해 춘천역으로 가는 열차여행 상품을 만들어 지역민과 함께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한 인프라 구축을 계획하고 있다.

한편 천안아산역 관계자는 “ITX-청춘열차 관광상품이 전통시장 관광자원화, 지역 농산물의 판매확대 등 여행을 통해 역과 지역이 상생하는 다양한 마케팅 방안이 나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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