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는 실업자 등 저소득층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한 하반기 공공근로 사업 참여자를 5월20일부터 26일까지 모집한다.
하반기 공공근로사업은 정보화사업, 환경정화사업 등 48개 사업에 364명을 선발하며, 공공근로사업 참여자는 시 산하 5개 사업소에서 136명, 각 구청에서 228명이 근무하게 된다.
참여 희망자는 시청 · 각 구청의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고하고, 시는 해당 사업소(한밭도서관·하천관리사업소· 한밭수목원·농업기술센터·노은도매시장), 구는 거주지 동 주민센터에 신분증을 지참하고 신청서와 건강보험증 사본을 제출하면 된다.
이번 공공근로사업 참가자는 사업 개시일 현재 만 18세 이상의 실업자나 정기소득이 없는 일용근로자로서 구직등록이 돼 있어야 하고, 가구소득이 최저생계비의 120%이하이면서 총재산이 1억3500만원이하 이여야 한다.
최종 선발자는 1주에 25시간 이내(단, 65세 이상은 주15시간)로 근무하고, 임금은 시간당 5210원, 간식비 3000원에 주·월차 수당이 지급되고, 4대 보험에도 가입되며, 사업은 7월부터 4개월간 실시된다.
한편 대전시는 상반기에도 8억6000만원의 예산으로 저소득층 등 취약계층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공공근로사업을 추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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