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자 백신접종 효과 의문 논쟁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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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자 백신접종 효과 의문 논쟁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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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연구소 조사결과 사망율 줄이는데 도움이 되지 않아

^^^▲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전자현미경 사진
ⓒ chc.mohw.go.kr^^^
美 국립 알레르기·감염성질환연구소(NIAID)의 론 시먼스 박사는 과거 30년 이상의 사망율 조사 결과 "고령자 백신접종 효과에 의문을 제기하며, 사망율을 줄이는데 도움이 되지 않았다" 는 결론을 이끌어 냈다고 美 의학잡지 '내과학회지' 최신호에 발표해 계속 뜨거운 논쟁이 일고 있다.

겨울철 고령자 사망의 상당한 부분은 인풀루엔자가 원인이라는 설이 있어 미국이나 일본은 고령자의 백신접종을 적극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이번 조사 결과는 인풀루엔자 대책인 백신접종 정책에 냉수를 퍼붓는 결과이지만 美 질병 대책 센터는 "현단계에서는 백신이 최선책"이라는 성명을 발표 백신접종 추진에는 변화가 없음을 강조했다.

연구팀에 의하면, 미국의 65세 이상의 고령자에 대한 백신접종율은 1973년은 16% 였지만 , 80년 이후 급상승해 2001년에는 65% 까지 증가했다. 그러나 80년 이후에도 겨울철 고령자 사망률은 줄어들지 않았고 폐렴 등 인풀루엔자와 관계가 깊은 질병에서도 사망률의 감소는 없었다.

그리고, 매년 고령자의 전체 사망 원인중 인풀루엔자와 관련한 사망 비율을 동연구팀의 통계 수치 분석 결과로 보면 최대 10% 미만에 지나지 않지만, 인풀루엔자 대책이 사망자 수 전체에 미치는 영향은 극히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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