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지방세 외국어 리플릿은 당진에는 최근 들어 관내 기업체에 종사하고 있는 외국인 근로자가 자동차를 보유하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이번 리플릿 제작으로 결혼 이주여성의 경우에도 우리나라의 세법과 조세체계에 대한 이해와 정보가 부족해 배우자의 지방세에 대한 지식 욕구를 충족하고 납세의식을 제고하는 데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외국인은 우리나라 지방세에 대한 정보를 알기가 쉽지 않아 가산세나 가산금을 납부해야 하는 피해가 발생할 수도 있다”면서 “외국어 리플릿 배포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외국인과 다문화 가족의 의도하지 않은 체납이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2014년 4월 기준 당진시의 외국인 인구는 남자 3,045명, 여자 1,469명 등 총 4,514명이며, 지역으로는 ▲송악읍(1,255명) ▲합덕읍(543명) ▲신평면(426명) ▲당진1동(408명) 순으로 높게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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