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나눔·행복 국제자선바자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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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나눔·행복 국제자선바자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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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 태국 · 멕시코 등 8개 나라 전통 음식 체험 코너 운영

대전시는 대전국제교류센터 주관으로 5월17일 낮 12시부터 오후 5시까지 대전시청 남문광장에서 나눔을 통해 행복해지는 ‘국제자선 바자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는  의류, 도서, 스포츠용품 등 각종 생활용품을 판매하며, 건강 체험 존, 네일아트, 페이스 페인팅 이벤트 존, 외국인의 한복 입어보기 등 다채롭게 진행된다.

이밖에도 전통놀이와 함께 태국, 베트남, 멕시코, 캄보디아 등 8개 나라의 전통 음식을 맛볼 수 있는 세계음식 체험 코너도 운영한다.

이날 열릴 예정인 외국인 재능기부 공연은 세월호 참사에 따른 애도의 뜻을 국민과 함께 하기 위해 취소했으며, 바자회 판매금의 10%는 세월호 희생자를 위한 성금으로 기부할 예정이다.

고종승 대전시 국제협력담당관은 “이번 행사를 통해 외국인과 소통할 수 있는 문화 교류의 장을 마련하고 나눔 실천이 확산 돼길 바란다”며 “많은 시민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국제자선 바자회’ 행사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대전국제교류센터((042)223-0789)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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