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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몇 년간 괄목할 만한 경제 성장에 힘입어, 중국의 휴대폰생산능력은 급성장 해왔으며, 이 분야에 심지어 ‘묻지마 투자’를 할 정도로 휴대폰 수요 전망이 밝다.
중국은 지난해 2억4천의 휴대폰을 생산했으며, 이 중 1억4600만대를 수출했다. 올해에는 기존의 업체에 이어 40여개의 업체가 신규로 휴대폰 생산에 참여해 5억대 생산이 전망된다고 <아에프페>통신이 19일 전했다.
중국은 지난 1999년부터 휴대폰 산업에 대한 집중적인 육성 정책을 펴, 빠른 속도로 성장을 거듭해오면서 중국기업은 물론 외국 유수의 업체들이 중국에 36억 달러를 투자 하는 등, 지난해부터 업체간 치열한 경쟁시대에 접어들어 업체들의 수익이 감소하는 현상을 보이기 시작했다.
1999년부터 2002년까지 4년간 중국의 휴대폰 산업은 3억대를 판매했으며, 이를 통해 42억 3000만 달러(약 4조7천억 원)의 벌어들여, 약 5억5천만 달러(6천억 원)를 세금으로 납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2003년까지 중국 휴대폰 판매는 수출 9500만대를 포함 1억 8000만대였으며, 중국의 수출 비중이 36%에 이르렀다.
지금까지 중국 국내외를 막론하고 소위 “묻지마 투자”가 이뤄져 과당 경쟁상황에 이르고, 과도한 중복투자 현상이 나타나자, 중국관계당국은 이통업계간 공정 경쟁 및 건전한 성장과 발전을 유도할 필요성을 느끼고, 이들 업계에 대한 통제에 나서기로 했으나, 아직 구체적인 통제 방안은 나오지 않았다고 통신은 전했다.
한편, 중국의 휴대폰 가입자 수는 지난해 3억3400만 명으로, 2003년도 가입자 수 대비 6500만 명이 증가했으며, 올 가입예상자 수는 4억 2백만 명으로 추산되며, 이렇게 되면 중국인 거의 3명 당 1명꼴로 휴대폰 가입자를 기록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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