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보건소, 올 상반기 불소 도포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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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보건소, 올 상반기 불소 도포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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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6월말까지 초교 저학년, 의료소외계층 아동 등 3200여 명을 대상으로 실시

▲ 사진은 세종시보건소의 지난해 초등학생 불소 도포 자료
세종특별자치시보건소(소장 이순옥)가 12일부터 오는 6월 말까지 세종시 관내 26개 초등학교 저학년과 의료소외계층 아동 등 불소 도포에 동의한 아동 3200여 명을 대상으로 상반기 불소 도포 사업을 추진한다.

12일 보건소에 따르면, 치아표면은 산(酸)에 의한 공격으로 치아우식증(충치)을 유발시키는데 불소는 치아표면을 단단하게 해 산의 공격에서 치아표면을 보호하기 때문에 불포를 도포하면 치아우식을 46% 정도 예방할 수 있다는 것.

노경희 구강보건담당 주무관은 "우리나라 만 12세 아동의 약 61%가 충치를 경험했고, 상당수의 아동이 충치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만 4세부터 6세까지는 유치가 영구치로 전환되는 시기로 간식 등을 많이 먹어 충치 발생률이 높기 때문에 6개월에 한 번씩 불소 도포를 통해 구강건강 관리에 각별한 신경써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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