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극무대로 돌아온 양소민, '가을 반딧불이' 해맑은 웃음과 따뜻한 힐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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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무대로 돌아온 양소민, '가을 반딧불이' 해맑은 웃음과 따뜻한 힐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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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밤 하늘에 빛나는 별 같은 배우 양소민 “소소한 일상 속 우리들의 이야기 들어 보세요…”

▲ 배우 양소민 - [사진제공=㈜더프로액터스]
배우 양소민이 오는 6월 개막하는 연극 <가을 반딧불이>로 6년 만에 연극무대에 오른다.

올해 뮤지컬 <아가사>로 화려한 무대 복귀를 한 양소민은 스릴러 장르의 여주인공 아가사를 맡아 섬세한 내면연기로 관객에게 깊은 인상을 심어주며 다시 한번 뮤지컬 계의 히로인으로 자리매김했다.

추리소설의 여왕 아가사 크리스티에서 일상 속에서 쉽게 만날 수 있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전하는 연극<가을 반딧불이>의 마스미까지 올해 배우 양소민은 다양한 모습으로 관객을 만난다.

따뜻한 미소가 극 속의 마스미와 꼭 닮은 양소민은 “지난해 <가을 반딧불이>초연을 보고 가슴 따뜻해지는 경험을 했기에 꼭 맡고 싶은 작품이었다. 이 작품으로 연극무대에 다시 설 수 있어서 설렌다. 생채기 많은 캐릭터지만 밝은 에너지로 주변 사람들의 상처를 안아주는 따뜻한 마스미에 빠져 지낼 6월이 기다려진다.”며 공연에 앞선 소감을 전했다.

연극<가을 반딧불이>에는 양소민 외에도 같은 ‘마스미’ 역에 정연은이, ‘분페이’ 역에 진선규와 김한이, ‘다모쓰’ 역에 오의식과 이현응이, ‘슈헤이’ 역에 김정호, ‘사토시’ 역에 김정호, 이도엽이 출연해 웃음과 감동을 전할 예정이다. 뮤지컬<아가사>를 통해 이미 한 차례 호흡을 맞춘바 있는 양소민, 진선규, 오의식이 연극 무대에서 보여줄 환상의 호흡도 기대된다.

깊이 있는 성찰로 많은 감동과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정의신 작가의 <가을 반딧불이>는 불완전한 구성원들이 한 집에 모여 지내게 되면서 겪는 갈등과 해소를 그린 작품이다. 해학과 진정성 넘치는 메시지를 통해 가족의 의미를 다시 한번 돌아보게 하는 <가을 반딧불이>는 2013년 초연 이후 “‘가을 반딧불이’ 이름 모를 그 선착장, 참으로 따스하네”, “진정한 가족의 의미를 되찾게 해주는 고마운 연극”등의 평을 받았으며 연출자인 김제훈은 2013 대한민국연극대상 신인연출가상을 수상했다.

지난 초연보다 풍성해진 캐스트와 함께 더욱 따뜻한 이야기를 담고 관객을 만날 <가을 반딧불이>는 6월 19일부터 7월 20일까지 예술의 전당 자유 소극장에서 관객을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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