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보건소, 응급처치 및 심폐소생술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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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보건소, 응급처치 및 심폐소생술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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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명피해 대비, 단국대학교 전문 강사 초청, 보건교사 등 대상 맞춤형 교육 실시

최근 세월호 침몰, 서울 지하철 추돌사고 등 잇따라 발생하고 있는 인명피해 사고에 대비, 공주시보건소가 응급환자를 최초로 접촉할 가능성이 높은 종사자를 대상으로 응급처치 및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했다.

보건소에 따르면, 9일 보건소 보건교육실에서 공주시 공무원을 비롯한 보건교사, 방문간호사, 구급차운전자 등 185명을 대상으로 응급처치 및 심폐소생술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다는 것.

이날 교육은 단국대학병원 응급의료센터 응급의학과 최일국 교수의 강의를 비롯, 단국대학병원 응급의료센터가 자체 보유하고 있는 교재와 도구를 가지고 실제 상황에 대비한 맞춤형 교육으로 진행됐는데, 응급처치의 기본 개념과 신속한 응급처치의 중요성 등 이론교육은 물론 기본 심폐소생술과 응급처치 요령, 자동제세동기의 올바른 사용법과 관리요령에 대한 실습 등 응급처치에 대한 필수적인 사항들을 교육했다.

또한, 다수의 환자 발생 시 적절한 대처를 위한 응급의료체계에 대한 이해와 신고요령, 대응방법 등을 교육해 유사 시 응급환자에 대한 적절한 처치를 할 수 있는 능력을 배양시켰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응급상황 발생 시 적절하게 대처하기 위한 능력을 배양하는 데 초점을 뒀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생명을 보호하기 위한 교육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공주시 보건소는 오는 28일 충남과학고등학교에서 2차 응급처치 및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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