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대 온양문화원장 선거, 이만우·정종호 양자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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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대 온양문화원장 선거, 이만우·정종호 양자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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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호1번 이만우 · 기호2번 정종호, 페어플레이 약속

▲ 정종호(왼쪽)후보와 유정웅 온양문화원선거관리위원장,이만우 후보가 악수를 하고 있다.
오는 5월15일 치러지는 제8대 온양문화원장 선거가 이만우(71) 현 원장과 정종호(64) 현 부원장 양자구도로 치러지게 됐다.

5월7일,8일 이틀간 온양문화원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유정웅)에서 실시한 제8대 온양문화원 임원 선거 후보 공모에 이만우 현 온양문화원장과 정종호 현 온양문화원 부원장 2명이 원장후보로 등록했다.

유정웅 선거괸리위원장은 8일 오후 6시 원장실에서 위원회를 열고 이만우 · 정종호 후보를 원장 후보로 확정하고, 추첨을 통해 기호(기호1번 이만우 · 기호2번 정종호)를 부여했다.

제8대 온양문화원장 선거에는 당초 4명이 출마의사를 밝힌 바 있으나 최종 2명만 등록해 이번 선거는 지난 7대 선거와 마찬가지로 양자구도로 치러지게 됐다.

이날 두 후보는 원장선거에 관련해 선거관리위원회에서 정한 규칙을 준수하고, 상대방 후보가 당선되더라도 추후 어떠한 이의를 제기하지 않으며, 결과에 승복하고 온양문화원 발전에 협조할 것을 서약을 했다.

또 득표수가 동수 일 경우에는 선거관리위원회 결정에 따라 연장자를 당선인으로 결정하기로 합의했다.

이날 유정웅 선거관리위원장은 “이번 선거는 선거관리규정을 중대시해 깨끗한 선거, 말(뒷말)없는 선거, 멋있는 선거가 되도록 노력해 달라”며 “선거운동 시에도 페어플레이를 잊지말아 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선거관리위원회의에는 유정웅 위원장· 김갑룡·김동겸·김원희 이사,이봉직 감사,이명숙 과장이 참석했다.

한편 제8대 온양문화원장 선거는 오는 15일 오후 2시부터 4시30분까지 온양문화원 3층 대강당에서 치러진다. 

▲ 이만우(오른쪽)후보가 서약서에 서명을 하고 있다.
▲ 정종호(왼쪽)후보가 서약서에 서명을 하고 있다.
▲ 유정웅(가운데) 온양문화원선거관리위원장이 페어플레이를 당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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