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다리, 소아암 백혈병 어린이 치료비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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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다리, 소아암 백혈병 어린이 치료비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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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암 백혈병 어린이 치료비 지원을 위한 기금 2500만원 전해져 화제

 
7일(수) 오후 3시, 서울 송파구 풍납동 서울아산병원에서 투다리 임직원, 지부(사), 점장 대표와 (재)한국소아암재단, 서울아산병원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투다리’의 소아암 백혈병 어린이 치료비 지원을 위한 기금 2500만원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 전달된 기금은 (재)한국소아암재단을 통해 서울아산병원으로 전달되어 급성골수성백혈병으로 투병중인 김윤호(4살/가명) 환아의 수술비와 치료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투다리’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의무를 다하기 위해 20여 년 전부터 전국 2000여 점포에 사랑의 모금함을 설치하여 소외된 계층, 어려움을 겪는 이웃에게 지속적으로 기부활동을 펼쳐 왔다.

특히 지난해부터 ‘투다리’는 어린이들을 위해 “새 생명 구하기 운동”을 진행하고 있다. 각 점포에서 고객으로부터 모금된 성금과 전 임직원. 협력사. 본사 출연금을 합쳐 매년 1억원의 성금을 모아 여러 재단을 통해 추천받은 꺼져가는 새 생명을 구하기 위한 다양한 기부와 후원을 진행 중이다.

(재)한국소아암재단 홍승윤 이사는 “소아암 백혈병 어린이들을 위해 큰 사랑을 실천해 주시는 ‘투다리’ 고객 여러분들과 관계자 여러분들께 깊이 감사드리며, 기부해 주신 금액은 소아암으로 고통 받는 어린이들과 가정에 큰 도움이 되며, 투병생활에 큰 힘이 된다. ‘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기금을 전달한 ‘투다리’의 김형택 상무는 ‘앞으로도 소아암과 백혈병으로 투병중인 아동을 위한 다양한 후원을 지속하겠다 ’라고 전하며 환아들의 쾌유를 기원했다.

한편, 투다리는 1987년 인천에 1호점을 개점한 이후 한국의 프랜차이즈 신화로 불리며 꾸준한 성장을 이어오고 있으며 현재 국내에 2000여 매장을 운영ㆍ관리한다.
이밖에 해외 투다리는 1995년 중국시장에 진출해 중대형 레스토랑 콘셉트로 130여 개 매장을 성공적으로 운영 중에 있으며, 태국 4개점, 인도네시아 1개점을 보유하고 있다.

(재)한국소아암재단은 2001년부터 치료비 및 수술비 지원, 외래치료비 지원, 정서지원, 학습지원 등 소아암, 백혈병 어린이들을 위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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