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가 여름철 물놀이 인명피해 예방을 물놀이 안전시설에 대한 대대적인 보수에 나선다.
2일 공주시에 따르면, 예년보다 일찍 물놀이 철이 다가올 것에 대비, 지난 4월에 인명 구조함, 위험표지판 등 관내 물놀이 안전시설 96개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했으며, 조사 결과 정비나 신설이 필요한 14개소 물놀이 안전시설에 대하여 대대적인 보수ㆍ보강을 실시한다는 것.
시는 우선 안전시설의 훼손정도가 심하거나 오래된 안전시설 11개소에 대해서는 폐기 후 새것으로 교체하고, 물놀이 사고 발생이 우려되는 3곳에는 물놀이객과 안전요원 등이 쉽게 접근 가능한 위치에 안전시설을 신규 설치할 예정이다.
아울러 과거 인명피해가 발생했던 지역에 대해서는 출입금지 현수막, 출입 통제선, 부표 등을 5월 말까지 설치하는 등 물놀이객에 대한 안전시설의 보완·ㆍ정비를 실시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5월부터 8월 31일까지 약 4개월간을 물놀이 안전관리 기간으로 설정하고 물놀이 안전 종합대책을 수립ㆍ추진할 방침이다.
공주시 관계자는 "이번 여름철에는 단 한건의 인명사고가 일어나지 않도록 물놀이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시민들께서는 물놀이를 할 때 반드시 안전수칙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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