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통합분향소, 세월호 희생자 넋 달래는 ‘촛불기도회’ 열려
스크롤 이동 상태바
충주통합분향소, 세월호 희생자 넋 달래는 ‘촛불기도회’ 열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깨우시고 고이 잠드소서‘란 주제의 ’진혼가‘로 넋 달래

 
충주통합분향소는 3(토)일 저녁 7시 30분 국태민안을 기원했던 구)여성회관 사직단 터에서 충북 문화재위원회 김진미 전문위원의 ‘진혼가’ 춤사위를 통해 넋을 달래고 촛불기도를 올린다.

충주합동분향소 관계자는 “세월호 참사는 사람을 중심에 두지 않고 생명을 중심에 두지 않고 안전을 중심에 두지 않고 저마다의 이익을 중심에 둔 우리 사회의 거울이다, 이 거울 앞에서 참회하는 기도를 올리겠다.”고 밝혔다.

충북환경운동연대 박일선 대표의 발원문을 시작으로 ‘진혼가’가 펼쳐지고 촛불기도가 이어진다.

‘진혼가’를 준비한 김진미 전문위원은 “4월의 울림이 된 5월의 꽃님들이여 천개의 바람이 되어 부디 깨우시고 고이 잠드소서란 주제로 세월호 희생자의 넋을 달래겠다.”고 밝혔다.

이날 진혼가의 춤사위로 넋을 달래고 참여한 시민들은 촛불을 들고 희생자의 넋을 달래는 기도를 올리는 제를 올린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