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주합동분향소 관계자는 “세월호 참사는 사람을 중심에 두지 않고 생명을 중심에 두지 않고 안전을 중심에 두지 않고 저마다의 이익을 중심에 둔 우리 사회의 거울이다, 이 거울 앞에서 참회하는 기도를 올리겠다.”고 밝혔다.
충북환경운동연대 박일선 대표의 발원문을 시작으로 ‘진혼가’가 펼쳐지고 촛불기도가 이어진다.
‘진혼가’를 준비한 김진미 전문위원은 “4월의 울림이 된 5월의 꽃님들이여 천개의 바람이 되어 부디 깨우시고 고이 잠드소서란 주제로 세월호 희생자의 넋을 달래겠다.”고 밝혔다.
이날 진혼가의 춤사위로 넋을 달래고 참여한 시민들은 촛불을 들고 희생자의 넋을 달래는 기도를 올리는 제를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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