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장애인복지관 배드민턴팀, 전국대회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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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장애인복지관 배드민턴팀, 전국대회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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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 참가 3년만에 우승 차지, 충남·아산 위상 높여

▲ 윤창일(왼쪽)아산시장애인복지관 문화체육팀장과 선수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아산시장애인복지관(관장 이창호)장애인배드민턴동호회가 4월27일 부산 강서체육관에서 열린 제9회 삼성전기배 전국장애인배드민턴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각 시·도에서 휠체어 4인 경기 20개팀, OPEN 좌식 4인조 경기 25개팀이 참가했으며,충남에서는 좌식4인 경기에 아산 1팀, 천안 2팀이 참가했다.

아산팀은 예선 H조에 편성돼 3승을 올려 조1위로 8강에 올랐으며, 천안팀과의 8강 경기에서는  마지막 세트까지 가는 접전을 펼쳐 2:1로 우승해 4강에 올랐다.

준결승과 결승에서는 광주와 경기도를 이기고 우승을 차지한 아산은 대회에 참가한지 3년만에 우승을 차지하는 영광과 충남과 아산의 위상을 높였다.

선수로 대회에 참가한 엄신호 아산시장애인배드민턴협회장은 “이번 대회 우승은 평소 연습을 열심히 해준 장애인배드민턴회원들과 많은 관심과 사랑을 보내준 아산시민 덕분”이라고 말했다.

이창호 관장은 “우승을 하고 돌아온 선수들에게 감사와 축하의 인사를 전한다”며 “우리 장애인들이 각 종목에서 자신의 재능을 개발하고 발휘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스마일배드민턴동호회’ 및 ‘한우리배드민턴동호회’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아산시장애인복지관 문화체육지원팀((041)-545-7710·7727)으로 문의하면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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