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산업진흥원(SBA) 북경서울무역관, 북경-광안 비즈니스상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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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산업진흥원(SBA) 북경서울무역관, 북경-광안 비즈니스상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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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우수중소기업 중국내륙진출 나선다

 
서울산업진흥원(SBA) 북경서울무역관(이하 서울무역관)은 지난 22일부터 24일 양이틀간 북경과 광안에서 국내 우수중소기업을 위한 중국비즈니스상담회를 개최하였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상담회는 중국 내 우수바이어와 거래선을 발굴하여 국내 우수중소기업과 비즈니스매칭 상담을 주선함으로써 국내 기업의 효과적인 중국시장 진출 및 마케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진흥원 관계자는 비즈니스상담회 외에도 지역 현지 산업시찰 및 중국 현지의 협력네트워크 확보도 이루어졌다고 전했다.

또한 “참가 기업들은 한미약품의 북경연구소를 방문하여 중국진출 성공사례연구 및 현지화 마케팅전략 등 의 노하우를 공유하였으며, 사천성 광안에서는 현지 기업의 의류공장, 자재공장 등을 방문하여 상호 시스템 이해와 비즈니스 협력 발판을 마련하기도 했다.“고 말했다.

이번 상담회를 통해 등소평의 고향으로 알려져 있는 사천성 광안시를 기점으로 서울 우수중소기업의 중국내륙시장 진출이 본격적으로 이루어질 전망이다.

광안시는 올해를 경제발전 도약의 해로 삼고 국가단위의 물류무역, 생태관광, 글로벌산업단지 조성을 계획하고 있어 서울 우수중소기업의 중국내륙진출에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정익수 SBA마케팅본부장은 “이번 상담회를 통해 총 2870만불의 상담실적과 100여건의 매칭상담이 이루어졌으며 카페베네, 베가트레이딩 등 주요기업들이 북경 뿐 아니라 내륙시장 진출의 계기를 마련한 것이 가장 큰 성과”라며, “한류메카, 쇼핑천국 등 서울의 이미지를 강화함으로써 방한의 최대 관광시장인 중국 관광객 유치의 부가적인 효과도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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