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자협회, 세월호 피해 지원 1천만원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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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자협회, 세월호 피해 지원 1천만원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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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도한 취재 경쟁 자제하고 피해자 가족과 아픔 함께할 것”

한국기자협회(회장 박종률)가 24일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허동수)에 세월호 침몰사고 피해 지원을 위한 성금 1천만 원을 기부했다.

박종률 회장은 “전국 1만여 기자들의 마음을 모아 희생자 가족들에게 위로와 애도를 표한다”며 “앞으로 세월호 참사 보도에서 과도한 취재경쟁은 자제하고 더욱 신중하고 정확한 보도를 위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공동모금회는 기부금을 아직 완료되지 않은 구조활동과 피해가족들을 위한 생필품을 지원하는 데 우선 사용하고 추후 유족대표 등과 협의해 피해자 가족들을 위해 전액 사용할 예정이다.

한국기자협회는 전국의 신문·방송·통신사 소속 현직 기자 1만 여명이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국내 최대 언론단체로 2012년부터 해마다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공동모금회에 1천만 원을 기부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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