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립도서관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주관한 공모사업에 응모, 지난 8일 선정돼 이번 '인문독서 아카데미'를 운영하게 됐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강좌는 오는 5월부터 9월까지 5개월간, 총 5개의 강좌가 20회에 걸쳐 시립도서관 강북관에서 운영되며, 강좌별 전문 강사를 초청해 수준 높은 강좌를 진행할 예정이다.
월별 개설되는 강좌는 ▲5월에는 시대별 미술의 역사를 통해 건축사를 이해하는 '미술로 읽는 건축사, 건축으로 읽는 미술사' ▲6월에는 천자문을 통해 고대 동양인의 삶과 가치관을 알아가는 '천자문-천개의 글자 속 백가지 이야기'가 진행된다.
7월에는 색에 담겨진 미학을 알아보는 색(色), 인문학을 ▲ 8월에는 우리 옛 그림에 담겨진 역사와 문학을 이해하는 '조선시대 그림의 문학적 내면을 읽다' ▲9월에는 시인의 중요시를 분석하고 강독해 보는 '시인, 사상을 만나다'가 진행된다.
이번 강좌의 신청과 자세한 문의는 공주시 시립도서관 강북관(041-840-8955) 또는 시립도서관 홈페이지(www.gongjulib.g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시립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인문독서 아카데미를 통해 인문 도서 읽기를 통한 독서 가치 확산으로 지역 독서문화 확산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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