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소방서, 해미읍성 합동소방훈련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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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소방서, 해미읍성 합동소방훈련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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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조문화재 합동 소방훈련 실시

▲ 해미읍성 - 목조문화재 합동 소방훈련
서산소방서(서장 이일용)는 22일 해미읍성에서 화재발생 대비한 목조문화재 합동 소방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훈련은 자위소방대 초기대응훈련 지도, 비상소화전함을 이용한 화재진압 훈련지도, 문화재 수손피해 방지, 주요 문화재 반출 훈련에 중점을 두고 실시 됐으며 서산시청, 해미면, 서산경찰서, 한국전력 등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했다.

또 소방공무원들은 대상물 현황, 내부구조 및 소방시설 파악을 위해 소방설비, 건축물 현황 및 시설 등을 파악해 건축물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현장대응능력을 향상시키는데 총력을 기울였다.

훈련 후 문화재 시설 관련기관 (산림과, 문화관광과, 전기, 가스)의 협조체제를 강화해 화재 등 각종 재난사고로부터 귀중한 문화재를 보호하고자 문화재 화재예방 협의회 간담회도 개최했다.

김진흥 방호예방과장은 "8월 방한 예정인 프란치스코 교황의 해미읍성에서 ‘아시아 청년대회’ 폐막 미사 집전 등을 앞두고 혹시 발생할지 모르는 화재가 발생하는 일이 없도록 주기적이고 실질적인 훈련 및 순찰 등 예찰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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