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항 조기개발에 국가적 역량 집중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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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항 조기개발에 국가적 역량 집중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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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평택항 활성화 국제세미나 개최

^^^▲ 평택항 활성화 국제세미나
ⓒ 경기도청 제공^^^
평택항의 새로운 이미지를 창출하고 미래 비젼 및 전략 수립을 위한 ‘평택항 활성화 국제세미나’가 지난 15일 평택대학교 예술관(음악당)에서 손학규 경기도지사, 해양수산부 관계자, 국회의원, 도의회 의원, 선사, 하역사, 학회, 시․군 유관기관 및 단체 관계자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하게 열렸다.
^^^▲ 손학규 경기도지사
ⓒ 경기도청^^^
손학규 경기도지사는 이날 환영사를 통해 “동북아 역내 물류구조의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비하고 역내 중추항만 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평택항 조기 개발에 국가적 역량을 집중해야 한다”며 “평택항의 활성화와 배후단지를 집중 육성하는 길은 대한민국이 동북아 물류 중심 국가로 나아가는 지름길”이라고 역설했다.

특히 “정부는 평택항 개발계획을 컨테이너․자동차 부두 중심으로 바꾸고 동북아 지역중추항만으로 확대 조정해야 한다”며 “이를 위해 항만 개발을 전반적으로 2~3년 앞당겨 항만인프라를 조기에 확충하는 일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손 지사는 이와 관련 “경기도는 이를 위해 평택항 내항의 항만배후단지 48만평을 조속히 개발하고, 588만평 규모에 달하는 전체 항만배후단지를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조성하는 일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 “평택항이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춘 동북아 교역의 거점 항만으로 우뚝 서는 날, 대한민국은 세계속의 물류강국이자 명실상부한 선진국이 될 것이고 이를 현실로 만들기 위해서는 평택항에 대한 새로운 비전과 체계적인 개발전략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평택항 국제세미나는 21세기 동북아 물류중심의 평택항의 새로운 이미지 창출과 평택항 Port Sales 평택항의 미래 비젼과 전략을 수립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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