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가유공자의 집’문패는 ‘국가를 위한 희생과 공헌을 기리고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대전시가 제작해 각 자치구를 통해 국가 유공자의 집에 전달·부착하게 된다.
이번에 제작·보급하는 국가유공자의 집’문패 스테인레스에 황동을 접착한 형태로 ‘국가의 유공자의 집’이라는 문구가 금장으로 표시됐다.
문구위에는 민족의 얼이 깃들어 있는 태극기의 태극문양과 4괘(4괘중 감)를 본 떠 나라사랑을 표현하고 있다.
국가유공자 문패 보급 대상은 ▲상이군경 ▲무공수훈자 ▲4·19유공자 ▲5·18유공자 ▲6·25참전 유공자 ▲월남참전유공자 등 보훈회원 8000명으로 △동구 1588명 △중구 1647명 △서구 2480명 △유성구 1149명 △대덕구 1136명이다.
대전시는 지난해‘대전보훈종합계획’을 수립 ▲참전명예수당 지급대상확대 연령인하(70세→65세) ▲거주기간폐지(1년 이상→전입일 기준) ▲공공일자리 지원 ▲보훈단체 사무실 지원 ▲저소득 보훈가족 ‘행복사진’보급 ▲저소득 보훈대상자 ‘맞춤형 프로그램’제공 등 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와 지원을 하고 있다.
한편 국가유공자 문패는 2005년 광복 60주년을 기념해 독립유공자(유가족)를 비롯한 국가유공자 4300여명에게 보급했으며, 2008년에는 6·25전쟁 참전유공자 4500여명에게 보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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