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양농협, 다문화 여성대학 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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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양농협, 다문화 여성대학 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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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중국·카자흐스탄·캄보디아 4개국 22명 참여

▲ 김준석 온양농협조합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온양농협(조합장 김준석)은 4월18일 오전 10시 온양농협 온양지점 2층 성균관 학당에서 온양농협 다문화 여성대학 개강식을 가졌다.

다문화 여성대학은 다문화 가족의 언어·문화·소득안정을 위한 지원서비스 체계구축과 안정적인 정착지원 일환으로 마련됐다.

다문화 여성대학에는 베트남(11)·중국(6)·카자흐스탄(3)·캄보디아(2)명 4개국 22명이 참여하며, 매주 주1회 (금 또는 토요일) 총 15회 실시하며, 수료식은 7월11일 가질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한국어 70% ·문화체험30%로 구성돼있으며, 문화체험은 생활예절·공예·한국요리 등과 유적지탐방으로 진행된다.

이날 첫 교육으로 이득선 강사가 생활예절 교육을 진행해 수강생들로부터 많은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한편 김준석 조합장은 “훌륭한 강사들로부터 많은 가르침을 통해 한국사회 정착에 도움이되길 바란다”며 “글로벌 시대를 맞아 각 나라의 풍습를 배우고, 한사람도 낙오 없이 수료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온양농협 관계자,강사,다문화 여성대학 수강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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