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署, 복무기강확립 대책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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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署, 복무기강확립 대책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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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근무 준수 철저· 부적절한 행동 자제, 의무위반 행위 엄금 등 논의

▲ 세월호 침몰사고와 관련해 복무기강확립 대책회의를 열고있다.
보령경찰서(서장 신주현)는 최근 발생한 세월호 침몰사고와 관련해  4월21일 오전 9시 경찰서 중회의실에서 각 과장,계·팀장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복무기강확립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지난 16일 오전 전남 진도 해상에서 발생한 세월호 침몰사고로 인해 국가 재난사태임을 감안해 시기에 적절하지 않은 행사 등을 자제하기로 했다.

또 기본근무 준수 철저, 과도한 음주·회식 등 부적절한 행동 자제, 의무위반 행위 엄금, 돌발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체제 유지 방안 등 복무기강확립을 논의했다.

한편 신주현 서장은 “음주·회식·이벤트성 행사 금지 및 사회적 비난 대상이 되는 행위를 금해 달라”며 “전 직원 비상연락체계 확립 및 신속한 대응체제를 유지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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