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설명회는 그동안 상수원 보호구역으로 묶여 재산권 행사에 제약을 받던 청양읍 백천리, 운곡면 위라리, 대치면 수석리 지역이 보호구역에서 해제됨에 따라 군 관리계획을 결정하기에 앞서 해당 마을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설명회는 상수원보호구역 해제지역의 용도지역을 현재 자연환경보전지역에서 관리지역(계획, 생산, 보전), 농림지역으로 세분화하게 되면 달라지는 점에 대한 설명과 질의 응답하는 과정으로 진행됐다.
군에 따르면 향후 토지적성평가를 토대로 기초자료를 구축해 군 관리계획 결정(변경)안을 작성하고 주민 및 군의회 의견청취와 군 계획위원회 자문, 충남도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과정을 거쳐 내년도 상반기에 결정 및 고시할 계획이다.
이날 정송 청양군수 권한대행은 “이번 용도지역 세분화를 통해 해당 토지의 행위제한이 완화되면서 재산권 행사에 제약을 받았던 토지 소유자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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