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농수산물도매시장 환경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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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농수산물도매시장 환경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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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까지 168백만 원 들여 노후시설 교체 및 보수

▲ 충주시청
충주시가 농수산물도매시장을 이용하는 시민들이 안전하게 먹을 수 있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환경개선사업을 추진한다.

충주시농수산물도매시장은 지난 1995년 11월 공영도매시장으로 개장된 이후 19년째 안전한 먹거리 제공과 생산자ㆍ소비자의 이익보호를 위해 기여해 왔으나, 시설물 노후화로 도매시장을 찾는 시민들에게 다소 불편을 끼쳤다.

이에 시는 환경개선사업을 통해 시민 불편사항이 없도록 노후된 시설물을 교체·보수하고, 경매과정에서부터 소비자에게 공급할 때까지 안전하게 농산물이 제공되도록 안전성검사를 확대 실시하게 됐다.

이번에 추진되는 주요 사업으로는 부설 주차장 주차선 도색정비, 채소동 쓰레기 적치장 바닥보강, 파쇄기 비가림시설 설치, 편익동 노후 오수 이송 모터펌프 교체, 청과동 쓰레기장 정비, 청과동·채소동 바닥도색 등 11건에 168백만 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또한, 도매시장을 찾는 시민들에게 깨끗한 이미지를 제공하기 위해 매월 첫째주, 셋째주 금요일을 ‘청결활동의 날’로 정해 주변 환경정비 및 청소를 하고 있다.

심용규 농수산물도매시장관리팀장은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이번 환경개선사업을 상반기 내에 마무리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도매시장을 찾는 시민들의 불편사항 개선과 안전한 먹거리 제공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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