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사랑 모임’ 공무원, 지역 발전위해 뭉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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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사랑 모임’ 공무원, 지역 발전위해 뭉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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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각 분야 공무원 참여, ‘싱크탱크’역할 기대

▲ 당진시청
당진시는 당진의 미래 발전 방안 제시와 공무원 정예화를 위한 공무원 모임인 ‘당진사랑 모임’이 본격 운영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당진사랑 모임’은 시정과 국‧도정 정책에 대한 학습을 통해 당진시 미래의 밑그림 제시와 지역 발전의 주도적 역할을 수행 할 인재 양성을 목적으로 사전 모집을 통해 선발‧구성됐다.

참여 공무원은 모두 17명으로 행정, 토목, 건축, 농업 등 다양한 직렬에서 팀장급 공무원부터 행정 9급 주무관에 이르기까지 폭 넓게 구성돼 있어 눈길을 끈다.

‘당진사랑 모임’은 앞으로 매주 목요일 시정 전반에 대해 학습을 실시하고 모임의 강사는 시정 분야별 과장, 팀장급 공무원과 석‧박사 학위를 취득한 공무원이 참여할 예정이다.

또한 토론을 통해 시정 발전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것은 물론, ‘당진사랑 모임’에 참여하는 공무원 모두 토론의 좌장을 돌아가며 맡게 돼 리드 능력과 스피치 능력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당진사랑 모임 참여 공무원은 시정과 지역발전을 위해 모두 스스로 참여를 결정했다”면서 “모임을 내실 있게 운영해 당진사랑 모임이 당진의 미래 발전을 주도하는 싱크탱크(Think Tank)가 될 수 있도록 노력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9일 열린 당진사랑 모임의 첫 번째 강의는 현재 당진시에서 실무 수습을 받고 있는 서지현 수습사무관이 강사로 나서 ‘쉽게 배우는 경제 이야기’를 주제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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