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교육원, 민·경 교류 협력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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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교육원, 민·경 교류 협력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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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피해자지원협회와 범죄 피해자 보호 협력 구축

▲ 범죄 피해자 보호 및 지원을 위한 민·경 교류 협력 양해각서 체결식을 열고 있다
경찰교육원(원장 정용선)은 4월14일 오전 11시 경찰교육원에서 (사)한국피해자지원협회(회장 이상욱)와 범죄 피해자 보호 및 지원을 위한 민·경 교류 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번 체결식에는 제62기 피해자서포터전문화과정 교육생,(사)한국피해자지원협회 회장단 및 각 지부장,서기원 (사)실종아동찾기협회장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체결은 경찰과 민간단체가 적극 협력해 실질적인 범죄 피해자 보호 및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위한 ‘민·경 교류협력 체계 구축 계획’ 일환으로 이뤄졌다.

협약 내용은 ▲양 기관 교류 협력 체계 구축 ▲전국 경찰관서 범죄 피해자 대응 부서와 (사)한국피해자지원협회 전국 지부 간 범죄 피해자에 대한 경제적·의료적·심리적 지원 등이다.

또 ▲피해상담사 무료 방문 상담 및 심리 치료 ▲범죄 피해자 보호 및 지원 전문 교육 프로그램과 매뉴얼 공동 연구·개발 ▲범죄 피해자 권리 신장을 위한 세미나 등 학술 활동 협력 등이다.

한편 정용선 원장은 “범죄피해자는 더 이상 수동적 객체가 아닌 적극적 보호 및 지원의 대상으로 인식의 전환이 필요하다”며 “이번 협약으로 경찰교육원이 범죄피해자 등에 대한 보호 및 지원의 중추적 연구기관으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 이상욱(왼쪽)(사)한국피해자지원협회장과 정용선 경찰교육원장이 협약서에 서명을 하고 있다.
▲ 이상욱(왼쪽)(사)한국피해자지원협회장과 정용선 경찰교육원장이 협약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민·경 교류 협력 양해각서 체결을 마치고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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