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사 결과 ▲흡연율(청양 20.3%, 충남 22.7%) ▲월간 음주율(청양 50.7%, 충남 53.0%) ▲걷기 실천율(청양 44.5%, 충남 34.8%) ▲비만율(청양 23.6%, 충남 25.8%) 등 건강행태 지표와 ▲스트레스 인지율(청양 23.3%, 충남 28.9%) ▲연간 인플루엔자 예방접종률(청양 53.3%, 충남 44.3%) 등의 주요지표는 충남도 실적 대비 5년 연속 양호하게 나타났다.
또 만성질환과 관련된 ▲고혈압 평생 의사진단 경험률(청양 34%, 충남 25.9%)과 ▲당뇨병 평생 의사진단 경험률(청양 12.3%, 충남 9.6%)은 지속해서 높게 나타난 것으로 조사됐지만 ▲고혈압 약물치료율(청양 94.5%, 충남 86.8%) ▲당뇨병치료율(청양 86.6%, 충남 86.2%)은 최근 3년 동안 지속적으로 높아져 만성질환 유병률은 높지만 관리 정도는 점차 양호해진 것으로 해석됐다.
한편 이번 조사는 지난해 8월부터 10월까지 만 19세 이상 청양군 지역주민 887명을 대상으로 조사원 6명이 대상 가구를 방문해 건강행태, 활동제한 및 삶의 질, 보건기관 이용, 교육 등 17개 영역 총 256개 문항에 관해 면접조사를 시행한 바 있다.
권오석 보건의료원장은 “이번 조사로 얻어진 건강통계는 보건사업 방향을 결정하는 데 반드시 필요하다”며 “유병률이 높은 만성질환에 대해 꾸준히 관리하고 아울러 양호하게 조사된 지표에 대해서도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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