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찾아가는 복지상담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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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찾아가는 복지상담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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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부터 9월까지 매월 2ㆍ4째주 목요일에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서비스 제공

세종특별자치시(이하 세종시)가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원스톱 서비스 제공을 위해 찾아가는 복지상담실을 운영한다.

7일 세종시에 따르면, 전담반을 구성, 이달부터 오는 9월까지 매월 2‧4째주 목요일 오후(2∼5시)에 운영되는 찾아가는 복지상담실에서는 관공서와 거리가 멀고 이동제약이 많은 지역을 방문,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것.

상담실은 마을회관이나 경로당, 보건진료소 등 마을별 상황에 따라 설치되는데, 찾아가는 복지상담실에서는 ▲기초생활보장, 기초노령연금, 차상위본인부담경감 등 복지지원 안내 ▲저소득층 사례관리 대상자 발굴 ▲일자리 지원 상담 등 사회복지 분야 민원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찾아가는 복지상담실 운영일에는 세종시자원봉사센터가 복지상담을 기다리시는 시민을 위해 손 마사지, 건강체조, 네일아트 등의 자원봉사를 펼친다.

권순태 행복나눔과장은 "위기에 처한 시민이 구호 요청을 할 때까지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관에서 주도적으로 수혜자 중심 복지행정을 실천하기 위해 찾아가는 복지상담실은 운영하게 됐다"며, "이 프로그램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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