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봉사활동은 아산경찰서 여성청소년과에서 중점업무로 추진 중에 있는 선도보호 활동의 일환으로 이정덕 여성청소년과장 등 경찰관 5명, 학생 5명, 학부모 3명, 교사 2명 등 총 13명이 온천동에 있는 정애요양원을 방문하여 방청소 및 목욕탕 청소 등을 실시했다.
이정덕 여성청소년과장은, ‘그동안 사건처리에만 전념하여 학생들의 재범방지에는 기여하지 못한 부분이 있지만, 앞으로는 선도봉사활동을 통해 아산지역의 학교폭력을 근절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봉사활동에 참여한 학부모는 “경찰관과 함께 봉사활동을 하고 점심까지 같이하는 모습을 보고 아산지역의 학교폭력이 감소할 것이다”라며 “향후 경찰서에서 진행 중인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봉사활동에 참여한 한 학생은 “경찰아저씨들의 참된 경찰관의 모습을 보고 학교폭력으로 피해를 줬던 피해학생에게 죄송하다”며 봉사활동에 적극적으로 활동하는 모습을 보였다.
앞으로도 경찰은 “학생들과 함께하는 봉사활동을 연중 추진하여 학교폭력이 없는 아산지역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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