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민의 안전과 행복을 최우선 가치로 내세우고 있는 박상용 충남지방경찰청장이 4월5일 취임 100일을 맞았다.
박 청장은 지난 해 12월27일 취임식을 갖기도 전에 세종시 중요행사장에서 업무를 시작할 정도로 “‘모든 치안활동의 문제점과 해답은 주민과 현장 속에서 찾아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또 지난 3월27일 열린 2014년 충남청 주요업무보고 대회에서도 “경찰이 아닌 주민의 시각에서 치안시책을 수립·추진·평가돼야 한다”며 “‘행복한 충남,함께하는 충남경찰’슬로건의 실현을 위해 주민중심 치안활동을 펼쳐 달라”고 당부했다.
박 청장은 현장과 주민중심 치안활동 구상에 대한 현실적인 답을 얻기 위해 지난 1월21일 세종경찰서를 시작해 3월25일 공주경찰서를 끝으로 15개 경찰서를 방문, 주민,협력단체, 현장 경찰관들과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박 청장은 “현장 방문을 통해 각각의 경찰서와 지역 특성, 현재 추진 중인 치안시책이 현실에 맞는지를 직접 확인해보고 싶었다”며 “그래야 현장의 분위기를 제대로 알고, 제대로 된 치안방향을 설정할 수 있다”고 밝혔다.
박 청장은 현장방문에서 현장 경찰관과 주민들로부터 총 34건의 건의사항을 접수 받아 이 중 15건을 시행하고, 11건은 세부검토에 들어갔으며, 4건을 본청에 건의하는 등 현장의 목소리를 바로 치안시책에 반영하기도 했다.
한편 박상용 지방청장은 “도민의 안전이 최고의 복지라고 생각한다”며 “4대 사회악 척결과 강력범죄, 여성·아동·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를 대상으로 하는 범죄, 민생침해 범죄 등을 해소해 도민의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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