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경찰서, 선도심사위원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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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경찰서, 선도심사위원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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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통신망 법률 위반 중학생 선도프로그램 참여 결정

▲ 학교폭력 낙인효과 대체를 위한 선도심사위원회를 열고 있다
아산경찰서(서장 서정권)는 4월4일 오후 1시 경찰서 민원동 여성청소년과에서 학교폭력 낙인효과 대체를 위한 선도심사위원회(위원장 서정권·경찰서장)를 개최했다.

선도심사위원회는 위원장 경찰서장, 내부위원 여성청소년과장·수사과장·청문감사관·아동청소년계장과 외부위원으로 아산교육지원청 장학사·아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범죄심리사 8명으로 구성돼 있다.

선도심사위원회는 소년범의 사안에 따른 처분 및 선도방향 결정으로 맞춤형 대응체계를 구축해 처분(훈방·즉결심판·입건)결정, 또는 선도·지원(사랑의 교실·경찰서 선도프로그램)결정을 하게 된다.

이번 선도심사위원회에서는 SNS를 이용해 불안감을 유발하는 문자를 지속적으로 보내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을 위반한 모중학교 A모(15)학생에 대해 회의를 진행했다.

이날 회의 결과 아산경찰서에서 소년범 선도프로그램으로 운영 중에 있는 ‘학생·학부모·교사·경찰관이 함께하는 봉사활동’에 연계해 4월6일 온천동 소재 노인보호시설 온양정애원에서 봉사활동을 하게했다.

한편 이정덕 여성청소년과장은 “아산경찰서 특수시책으로 활동 중인 봉사활동을 통해 학교폭력 발생률을 낮추고, 피해자 보호활동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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