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유엔군사령부 해체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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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유엔군사령부 해체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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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특별위원회 회의서 유엔 결의 무조건 이행 촉구

1일 열린 유엔 특별위원회 회의에서 북한 대표단은 "유엔의 모든 평화유지활동이 상호간의 자주권 존중과 내정 불간섭의 원칙에 따라 진행되어야 하고 불순한 정치적 목적의 실현에 악용되지 말아야 한다고 말하고, 남한에 있는 유엔군사령부를 해체할 때가 됐다며 이에 대한 유엔 결의의 무조건 이행을 강력히 촉구했다고" 7일 오전 조선신보가 보도했다.

북한 대표는 연설에서 모든 평화유지활동을 철저히 유엔헌장의 원칙과 평화유지활동 본연의 목적에 철저히 부합 되게 추진하기 위해서는 평화유지 활동을 상호간의 자주권 존중과 내정불간섭의 원칙에 따라 추진할 것을 강력히 요구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고 전했다.

지난 시기 일부 열강들은 평화와 안전에 관련한 유엔의 활동을 세계전략과 정치, 경제, 군사적 이익을 추구하는데 이용하고 있다며 그러한 편향된 시각은 지금도 계속 되고 있다.

남한에 있는 유엔군사령부가 지난 전쟁기간 동안 미국이 자국의 목적 실현에 국제무력을 이용하기 위해 안보리에 결의안 채택을 강요하는 방법으로 만들어낸 조작극 이라는 것은 잘 알려진 사실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국이 주한미군을 계속 주둔 시키려 하는 것은 북.미간의 핵문제 해결에걸림돌이 되고 있다며 대북 적대 시책의 일환이라고 밖에 달리 볼 수 없다고 논평했다

미국은 불신과 적대시책으로 일관된 구 시대적인 논리와 사고방식에서 하루 빨리 벗어나 주한미군을 당장 철수시켜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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