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署, 학교폭력 제로화 ‘호루라기 파수꾼’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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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署, 학교폭력 제로화 ‘호루라기 파수꾼’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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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천중학교학생 50명 임명, 학생 스스로 학교폭력 예방

▲ 신주현 보령경찰서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보령경찰서(서장 신주현) 여성청소년과는 3월10일 오전10시 대천중학교(교장 조대성)대강당에서 신주현 경찰서장, 조대성 교장, 교사, 학생 등 9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학교폭력 제로(Zero)화를 위한 '호루라기 파수꾼' 임명식을 가졌다.

이날 정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4대 사회악 중 하나인 학교폭력 근절을 위해 각 학급에서 2~3명씩 총 50명을 '호루라기 파수꾼'으로 임명하고, 경찰마크와 '학교폭력 신고 117, 여성안전 행복보령'문구가 새겨진 호루라기를 나눠줬다.

'호루라기 파수꾼'은 학교폭력 제로화를 위해 자율적인 분위기 속에서 폭력 발생 또는 위험에 처한 친구 발견 시 호루라기를 불어 학교폭력을 예방하고, 곤경에 처한 친구를 돕는 역할을 하게 된다.

한편 신주현 경찰서장은 “학교 폭력 없는 청정보령을 만들기 위해 모두가 참여해야 한다”며 “명품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큰 꿈을 갖고 그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 신주현 경찰서장,조대성 교장,교사,호루라기 파수꾼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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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주 2014-03-17 00:10:40
좋은 임명식인것같다.학교폭력을 없애기위해 같이 학급에서 생활하는 급우를 파수꾼으로 지정하는것은 학교폭력을 근절시키는데 도움이 될것같다.호루라기 파수꾼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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