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삼은 문민정부 간판 외에도 역사바로세우기라는 소리를 입에 달고 설치며
5.16군사혁명을 군사 구데타로 5.18광주 폭동을 광주민주화로 뒤집었다.
어처구니 없는 동네 이장감도 아까운 노무현이 대통령 되기까지 일등공신 같은
빈신 정몽준이 있다면 그를 정치계로 굴러들인 김영삼은 노무현의 사부인 셈이다.
근데 그 아들 김현철은 역시 부전자전? 한번씩 아주 꼴값을 한다던데??
우리가 남이가? 통 큰 소리로 막상 대통령직에 올랐던 김영삼은 역대대통령중에 최악이었다.
차라리 김대중이나 노무현같은 좌파대통령이었다면 이 따위 소리 할 가치가 없다.
현 새누리당 전신이라고 하는 당시 신한국당 대통령 김영삼은 역사상 부끄러운 진기록을 세우는데도
남다른 기질을 보였다. 임기 5년동안에 갈아치운 장차관 인사만도 100여명이 넘고
아들 김현철은 권력남용 행사로 부통령이란 명예를 받았다.
부어라 마셔라 어른들이 시골 윷놀이 굿판 벌리고
방구들 꺼지는 줄도 모르고 신이나서 쿵쾅거리며 들썩거리다 정말 아랫목 방구들이 푹
주저앉아 사람이 다치고 울고 불고 졸지에 방안은 곡소리로 진동했던 일이 있었다.
본인이 어렸을적 시골에서 있었던 일이다. 오늘날 좌파들이
들썩거리는 폼새가 이와 유사하다,나라가 망하는 줄도 모르고 지들끼리 까불다가 저들만
죽으면 되는데 애매한 사람들까지 죽일일이 있나 말이다
안보라는 말을 할 자격을 갖추지못한 좌파들이 국정원을 바로잡겠다고 설치다가
국정원마저 훼손해놨으니 이제 저들손에 정권을 움켜쥐고 북한과 놀음판을 벌이는 일만 남은것이다.
대한민국이 좌파들 손에 넘어가면 좌파들의 모진 불장난에 기어이 대한민국은
적국의 손에 넘어가 니편 내편 할것없는 과거 베트남 보다 열갑절은 더한 생지옥이 불어닥칠것이다.
5.16군사혁명을 군사 구데타로 5.18광주 폭동을 광주민주화로 뒤집었다.
어처구니 없는 동네 이장감도 아까운 노무현이 대통령 되기까지 일등공신 같은
빈신 정몽준이 있다면 그를 정치계로 굴러들인 김영삼은 노무현의 사부인 셈이다.
근데 그 아들 김현철은 역시 부전자전? 한번씩 아주 꼴값을 한다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