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 타임즈' 안철수 의원 신당 추진 등 심층 보도
스크롤 이동 상태바
'파이낸셜 타임즈' 안철수 의원 신당 추진 등 심층 보도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영국에서 발행되는 권위지 <파이낸셜타임즈>가 지난 해 연말 진행한 직접 인터뷰를 바탕으로 ‘아깝게 대권을 놓쳤던 유력 정치인, 정치적 돌파를 꾀하다’는 제목의 안철수 의원에 대한 심층 기사를 6일자로 게재했다.

이 신문은 “그는 진보진영 유권자들의 표가 나뉘는 것을 막기 위해 2012년 대통령 선거에서 중도 사퇴했지만, 유권자들 사이에서 강고한 지지세를 유지해 오고 있다”면서 안 의원의 신당 추진 상황을 소개했다.

이 신문은 또 “대한민국이 지난 50년 동안의 경제 발전에 대한 광범위한 찬사를 받고 있으면서도, 이(안철수)와 같은 정치적 아웃사이더의 인기는 부진한 경제성장 및 서서히 진행 중인 사회적 불평등에 대한 국민들의 우려, 이러한 도전을 직면하면서도 극심히 분열해 무능력한 기성 정치권에 대한 국민들의 걱정을 반영하고 있다”고 해설하면서 “그가 신당을 창당하면, 현 정부 내에서의 일련의 스캔들과 지난 대선에서 그녀의 당선에 도움이 되었던 보편적 복지 공약의 일부 후퇴에도 불구하고 견조한 지지율을 유지하고 있는 현 박근혜 대통령에게 새로운 도전을 안겨줄 것이다”고 전망했다.

이 신문은 또 “선거는 민주주의의 심장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일련의 활동이 정부기관에 의해 일어났다는 것은 민주주의 자체에 대한 심대한 훼손행위입니다. 우리는 무슨 일이 있었는지 진실을 규명해야만 합니다”라는 안 의원의 말과 함께 특검 촉구 사실을 전했다.

이 신문은 또 “그는 또한 중소기업의 성장을 가로막는데 큰 책임이 있는 족벌체제 재벌기업들에 의한 경제 지배를 제한하기 위해 개혁을 추진할 것임을 분명히 했다”면서 “안 의원은 재벌에 의한 시장지배력 오남용을 엄중 단속할 경쟁법 개혁과 벤처 비즈니스에 대한 투자를 촉진하기 위한 개혁을 (박근혜 대통령과 정부에) 촉구했다”고 전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