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준공식에는 최평락 한국중부발전(주)사장, 관계자,김중한 현대차 아산공장장, 임직원, 복기왕 아산시장, 김응규 아산시의회의장,김봉식 아산소방서장,이기철 도의원 등 6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최평락 사장은 “이번 사업은 공기업, 대기업, 중소기업의 상호 협력해 추진한 신재생에너지 공동개발사업의 최고 모델”이라며 “이번 사업을 계기로 신재생에너지 사용이 보다 대중화될 수 있도록 관련기업들과 지속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현대아산태양광발전소는 기존 자동차공장 지붕 21만3천m2에 총 3만8천여 장의 국산 태양광 모듈을 설치해 지난 12월 7일에 구축을 완료했다.
발전소의 특징은 발전시설을 100% 지붕에 설치하고 지붕면적과 지붕 발전용량으로는 국내 최대 규모로 대지에 신규 건설하는 태양광발전소와 달리 토지자원 재활용을 극대화함으로써 개발로 인한 자연 훼손을 최소화했다.
또 친환경발전소로서 매년 3800가구가 사용할 수 있는 연간 1150만kWh의 전력을 생산하게 되며, 소나무 112만그루를 심는 것과 동일한 연간 5600톤의 이산화탄소 감축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태양광발전소 운영은 현대아산태양광발전주식회사가 맡게 되며, 태양광발전소에서 발생하는 신재생에너지공급인증서(REC)는 중부발전이 전량 매입해 신재생에너지 공급이행(RPS)에 활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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