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마이크론, HT 마이크론 통한 브라질 시장 본격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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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마이크론, HT 마이크론 통한 브라질 시장 본격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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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마이크론 통한 브라질 시장 본격 진출로 글로벌 반도체 패키징 전문기업 도약

▲ 최창호 대표이사

“고부가, 첨단 반도체 패키징 기술력을 바탕으로 HT 마이크론을 통한 브라질 반도체 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할 것입니다”

하나마이크론(대표 최창호)은 11일 여의도에서 최창호 대표 및 주요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기자간담회를 열고 HT 마이크론을 통해 향후 반도체 시장의 성장성이 기대되는 브라질 시장에서의 본격적인 사업을 전개할 것이라는 포부를 밝혔다.

지난 2001년 설립된 하나마이크론은 국내 반도체 패키징 산업을 선도하며 차별화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반도체 패키징 시장 발전을 이끌어 오고 있다. 하나마이크론은 HT 마이크론으로의 우수한 기술경쟁력 이전과 생산성 연계 등을 통한 성공적인 브라질 시장 진출로 글로벌 반도체 패키징 전문기업으로 도약할 계획이다.

2009년 하나마이크론은 브라질 기업 PARIT(대표 Ricardo Felizzola)와 조인트벤처(Joint Venture)로 브라질에 HT 마이크론을 설립했다. 이후 유니시노스(Unisinos) 대학과 협력 관계를 맺으며 대학 내 HT 마이크론 공장 설립 부지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브라질 시장 공략을 위한 첫발을 내딛었으며, 2011년 베이스캠프 완공을 시작으로 2013년 본공장이 완공됨에 따라 HT 마이크론은 하나마이크론의 신규 성장 동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HT 마이크론은 브라질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 아래 반도체 지원법 PADIS 대상업체로 선정돼 이를 통한 세제 혜택으로 타사 대비 약 70%의 가격경쟁력을 보유하였으며 로컬 컨텐츠(Local Contents)법인 PPB정책 강화로 자국 생산 부품 의무 사용 비율이 점차 늘어 날 것으로 예상돼 브라질 내 HT 마이크론의 입지는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더불어 유니시노스 대학과의 산학 공조 체제 구축으로 시장 확대를 위한 우수 인재 및 기술력을 확보해 가고 있다.

또한 브라질에서 사용되는 패키징 장비는 기존 하나마이크론 장비를 사용, 투자금액 최소화를 통해 수익성을 극대화 시켰으며 임가공 중심에서 직접 구매한 웨이퍼 패키징 사업구조 전환으로 평균판매단가를 끌어올렸다. 이를 통해 팹리스(Fabless) 업체 및 디바이스 메이커와의 파트너십 확대를 기대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하나마이크론의 차별화된 반도체 패키징 기술 경쟁력 이전으로 브라질 내 경쟁사 대비 디램(DRAM), 모바일디램(Mobile-DRAM), e-MMC, e-SSD 등의 다각화된 제품 포트폴리오의 첨단 반도체 패키징 기술 경쟁력 확보로 세계 수준의 품질 경쟁력을 바탕으로 시장 점유율을 확대해 가고 있다.

HT 마이크론은 우수한 시장 경쟁력 및 수익성을 최우선으로 한 사업기반을 바탕으로 2012년부터 2014년 까지 212%의 연평균 매출액 성장으로 브라질 반도체 시장 내 입지를 확고히 할 계획이며, 실제로 2012년에는 13.4백만달러의 매출액을 달성하며 순조로운 브라질 사업 시작을 알린 바 있다.

HT 마이크론의 본격적인 실적 향상이 전망됨에 따라 하나마이크론의 매출액 및 이익 증가가 예상되며 2013년에는 90만달러의 하나마이크론 반영 이익이 발생하였으며 2014년에는 4.9백만달러를 달성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하나마이크론 최창호 대표는 “세제 혜택을 비롯한 브라질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과 하나마이크론의 첨단 반도체 패키징 기술 경쟁력이 HT 마이크론을 이끌어올 수 있는 원동력이었다”며 “HT 마이크론의 본공장 가동을 통한 본격적인 브라질 시장 진출로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해 글로벌 반도체 패키징 전문기업으로 도약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하나마이크론은 HT 마이크론을 통한 사업 진행 외 플립칩(Flip Chip), TSV(실리콘관통전극), 플렉서블(Flexible) 패키징 등 신규 사업을 추진하며 사업다각화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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